이윤형 기자 기자 2014.07.17 1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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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베네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서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카페베네는 이를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카페베네 | ||
이날 준공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지휘자 금난새,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문화운동단체 프렌딩 백두원 대표 등 임직원 300명이 참석했다.
17일 카페베네에 따르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는 기존에 운영하던 총 3개의 로스터에 추가 도입한 열풍식 드롭 로스터로 구성된 자동 제어식 로스팅 플랜트를 구축했다. 이곳은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매장을 1만개로 확대한다는 카페베네의 '글로벌 커피로드 2020' 전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관련해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향후 커피 전문 기업 카페베네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글로벌 생산 기지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17년까지 전 세계 40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각 진출 국가별 매장과 제품 등에 들어가는 원두를 전량 양주 글로벌 플랜트에서 생산 및 수출하고 대한민국 커피 수출 역사를 새롭게 쓰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카페베네는 이번 로스팅 플랜트에 일반인과 커피 관련 교육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견한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커피 공정 과정과 카페베네 커피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