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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3세대 플랫폼·IT 전략 설문 결과 발표

응답자 79% "기업 경쟁력 제고 위해 차세대 IT기술 주목해야"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7.17 1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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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지난 9일 열린 'EMC 포럼 2014' 행사에 앞서 CIO, IT 실무자, 개발자 등 사전 등록자 401명에게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및 소셜 네트워크 등 3세대 플랫폼과 관련된 IT전문가들의 견해를 확인하고자 설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결과 한국 IT 전문가 대다수(79%)가 대내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 혁신 주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반수 이상(53%)의 응답자들은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으로 IT 부문을 꼽았으며, 76%의 응답자들은 기술 변화 속도에 발맞춰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 IT 핵심 역량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인재 육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3세대 플랫폼 기술이 향후 1년 간 고객 만족(33%), 신규 시장 진입(28%),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션 크리티컬 업무 관리(19%) 등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내다봤다. 

이외에도 IT를 경영 전략의 핵심 도구로 사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우위를 높이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원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견해가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설문에 참가한 한국의 IT 전문가들은 보다 전략적인 신기술 도입을 통해 향후 1년간 달성하고자 하는 주요 사업 목표로 신규 고객 창출(27%), 영업 및 마케팅 역량 강화(18%), 고객 만족도 향상(17%)를 꼽았다. 하지만, 차세대 기술에 대한 기대는 높은 반면 이를 활용하기 위한 IT 핵심 역량 및 지식에 대한 자신감은 높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 기업의 IT부서가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절한 핵심 역량과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7%에 불과했으며 76%의 응답자들이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와 같은 신규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핵심 역량과 지식을 갖추도록 인재 육성 노력이 절실하다고 답했다.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소비자는 전례 없이 높은 사용자 경험을 기대하기 시작했고, 기업은 모바일과 소셜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IT의 역할을 비용 절감이나 효율성 제고에서 더 나아가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도구로 인식하고 활용해야한다"며 "한국EMC는 국내 기업들이 IT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