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17 09:36:40
[프라임경제]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가 15주년을 맞아 전국의 매장을 깜짝 방문, 임직원들을 위해 커피 교실을 진행하는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아 행복추진파트에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벌이는 다양한 임직원 감동 이벤트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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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가 지난 14일 수유역점을 깜짝 방문,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준비한 커피 테이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 ||
이 대표의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는 14일부터 수유역점, 종로2가점, 경희대점을 시작으로 총 8주간 전국의 24개 매장에서 근무중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다양한 임직원 감동 이벤트를 전개 중이다. 8월13일까지는 매장의 전직원들이 재충전을 위한 워크숍을 갈 수 있도록 인근 지역 매장의 다른 임직원들이 근무를 대신하는 '리스트레토 스토어어택'(ristretto store attack)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8월31일까지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근무 경험과 사연을 응모 받는 '감동 스토리 공모전'이, 9월1일부터 9월21일까지는 본인 개발한 '나만의 음료 컨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대표는 "오늘날의 스타벅스는 6500여명 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며 "그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회사가 성장하는데 기여한 직원들에게 보답하며 직원이 더욱 행복한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