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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지자체와 '92가지 걱정해결'사업 협약

나눔경영 확대 시행 위해 전국 10개 지자체와 MOU '소외이웃에 행복 전달'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7.16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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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는 전국 10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어 후원금 기부 등 나눔활동을 통해 각 지역의 '92가지 걱정해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그 시작으로 16일 인천 남동구 소재 남동구청을 찾아 인천광역시와 '걱정해결사업'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오는 22일과 24일에는 각각 서울특별시 중구청, 부산광역시 동구청과도 협약식을 체결,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10여개 지자체와 걱정해결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16일 인천 남동구 소재의 남동구청에서 윤여일 메리츠화재 본부장(왼쪽)과 장석현 남동구청장이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메리츠화재  
16일 인천 남동구 소재의 남동구청에서 윤여일 메리츠화재 본부장(왼쪽)과 장석현 남동구청장이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메리츠화재
걱정해결사업은 창립 90주년이었던 2012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메리츠화재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90가지 걱정해결단' 운영을 통해 전국에 있는 소외 이웃의 90가지 걱정 사연을 접수받아 생활비, 교육비 등을 지원해주며 걱정해결사업을 펼쳐왔다.

이후 작년부터는 이 사업을 확대시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해 협업을 도모해왔다. 강남구, 서초구를 시작으로 중구, 부천시, 강릉시까지 5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어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지역 저소득가정 및 소외이웃의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올해는 5대 광역시 소속 지자체를 추가해 총 10곳에 기부금을 지원, 더 많은 소외 이웃의 고민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며 "임직원 봉사활동을 연계해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늘려 하나의 기업문화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