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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서 '사랑의 집짓기' 완공식

총 133채 벽돌집과 건강보험증 기증

정수지 기자 기자  2014.07.16 14: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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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공식에는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 김재천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 영사, 쩐 후 푸옥 롱안성 부성장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 한화생명  
완공식에는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 김재천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 영사, 쩐 후 푸옥 롱안성 부성장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 한화생명

[프라임경제] 한화생명은 15일 베트남 롱안성에서 '사랑의 집짓기' 완공식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2년째 시행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작년 93채, 올해 40채 총 133채 벽돌집을 지어 베트남의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며 베트남 정부에서 국유지를 기증하고 한화생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참여했다.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업의 특성을 살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최초로 건강보험증을 전달해 1만422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와 건강보험증 전달의 총 사업비는 2억7000만원 상당이다.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자립의 기반이 될 사랑의 집과 건강보험증을 선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보험로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현재 베트남 생보시장에서 점유율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계약 실적은 2009년 19억원에서 2013년 139억원으로 7배 넘게 신장했으며 점포수도 5개에서 2013년에는 주요 도시를 거점 삼아 34개까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