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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솔루션 '차눈' 대리점·총판모집 사업설명회 성료

블랙박스 업계 최초 5년 무상보증, 원스톱 고객서비스 주목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7.16 1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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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년 코스닥상장을 계획 중인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이 15일 자체 브랜드인 '차눈'의 대리점 및 총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차눈'은 세미솔루션의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으로 고객 통합관리서비스를 비롯한 판매전략을 내세워 시장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세미솔루션은 주문형 반도체 및 임베디드시스템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하며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최초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블랙박스 '차눈'의 제품소개와 고객관리서비스인 'OS2CS(One Stop Customer Care Service)'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OS2CS는 세미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고객관리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한 후 품질보증기간 5년 동안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후서비스를 원스톱 지원하는 방식이다. 무상장착, 무상점검, 메모리카드 무상교체 및 무상대여, 보상판매 등을 모두 포함해 사후 관리서비스 중에서도 진화된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OS2CS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차눈' 브랜드에 대한 사업제휴 혜택을 꼼꼼하게 전달했다"며 "설명회 이후 1대 1 개별 면담을 통해 바로 계약을 결정하는 참석자도 많아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정원 대표도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그동안 블랙박스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제품불량, AS 불편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나서겠다"며 "획기적인 품질정책과 완벽한 사후관리가 '차눈'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솔루션은 국내 업계 최초로 5년간 무상수리 정책을 내세우고 있으며 보증 기간에는 전국 190여개 취급점을 통해 장착과 수시점검, 메모리 교체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증기간 종료 이후에는 보상판매도 가능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세미솔루션은 내년 상반기 코스닥상장을 계획 중이며 상장 이후 5년 내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구체적 목표도 세웠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19억원, 영업이익 1억2800만원을 시현했으며 5억1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2배 이상의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