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원미디어 신작 '봇물' 16일 캐릭터 페어서 공개

'곤' 시즌2 비롯해 유희왕·파워레인저 첫선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7.16 11:09:2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대원미디어(048910)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이하 캐릭터 페어)에서 '곤' 시즌2를 비롯한 신작을 대거 공개한다.

캐릭터 페어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캐릭터 전문 전시회로 300여개가 넘는 업체가 참여하는 대형 전시행사다. 지난해 비즈니스 수익 규모는 1300억원을 돌파했다.

대원미디어는 이번 행사에서 '곤'의 새 시리즈와 새롭게 론칭한 '텐카이나이트'를 비롯해 기존 인기 시리즈인 '유희왕' '파워레인저' 등 인기 캐릭터를 내세운 다양한 체험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곤' 시즌2 공개를 위해 4D입체영상 관람이 가능한 맥스라이더를 전시실에 설치했으며 신작인 '텐카이나이트' 관련 완구와 관련 영상 체험장도 마련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텐카이나이트 제작에 세계적인 완구기업인 스핀 마스터와 일본 최대 콘텐츠 기획제작사인 쇼프로가 공동으로 참여했다"며 "다음 달 3개 채널을 통한 TV 방영이 확정됐고 방영 전에도 콘텐츠 경쟁력이 높아 업계의 관심이 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