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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10개월만에 차기 회장 선임 착수

관피아 논란에 수개월째 인사 파행…빠르면 내달 신임 회장 선임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7.16 0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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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관피아 논란'에 10개월째 회장직을 공석으로 비워둔 손해보험협회(이하 손보협회)가 차기 회장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경에는 신임 회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오는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구성한다. 이사회에는 손보협회 이사회사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이 참여한다.

회추위는 협회 상임이사 5인(회원사 대표이사)과 외부 전문가 2인으로 구성되며 회추위에서 회장 후보를 복수 추천하면 총회에서 회원사 투표를 통해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회장에 선출된다.

손보협회장직은 지난해 8월 문재우 전 손보협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뒤 10개월 넘게 공석이었으며 현재 장상용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