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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기술 리더십' 독일 명차 안전 책임진다

런플랫 OE, 벤츠와 BMW 공급…프리미엄 파트너쉽 확대 기대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7.15 1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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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 뉴 C-클래스와 BMW 뉴 미니에 최첨단 신차용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 뉴 C-클래스와 BMW 뉴 미니에 최첨단 신차용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 뉴 C-클래스와 BMW 뉴 미니에 최첨단 신차용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 한국타이어
안전의 대명사로 꼽히는 런플랫 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만이 사용하는 안전성을 강화한 타이어다. 기술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여겨질 정도의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S-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 등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이은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상품은 대표적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 런플랫 버전으로, 제품 특유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락한 승차감에 안전성 기능이 더해졌다.

여기에 이번에 공급되는 상품의 특징은 가장 진화된 런플랫 기술 형태 '3세대 런플랫 타이어'라는 점이다.

1세대 런플랫 타이어가 기본적인 런플랫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으로 일반 타이어 대비 승차감이나 연비에서 차이가 컸다면, 2세대는 중량 감소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상품이다.

이번 3세대 런플랫 타이어는 열 발생 제어 기능을 강화해 회전저항과 연비가 크게 개선됐으며, 승차감에서도 일반타이어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의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 버전은 제품 특유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락한 승차감에 안전성 기능이 더해졌다. Ⓒ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 버전은 제품 특유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락한 승차감에 안전성 기능이 더해졌다.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 타이어는 뉴 C-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성과 편안함에 최적화돼 개발된 상품. 안정적인 핸들링을 비롯해 △뛰어난 제동력 △높은 방향 조절 안정감 △낮은 회전저항 △주행 소음 등을 크게 개선시켰다. 

세계적으로 고급 차종에만 사용되는 런플랫 타이어는 국내에 수입되는 모든 BMW 차량에 기본 장착되며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최근 들어 메르세데스-벤츠도 점차 런플랫 타이어 장착을 증가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런플랫 타이어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파트너쉽 확대를 위한 런플랫 타이어 공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C-클래스나 BMW 뉴 미니 외에도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어서 더 많은 런플랫 타이어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독일 명차들의 신차용 타이어에 3세대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이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의 리더십을 통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명차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