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원 기자 기자 2005.12.22 19:18:16
[프라임경제]한화그룹은 임직원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공부방 운영비, 전경련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임직원 2천여명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동안 3년째 후원중인 전국 62개 어린이 공부방을 방문,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성탄’행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