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이 전화나 홈페이지 예약만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방문하는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이달부터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한 '찾아가는 뱅킹'을 출시,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차원의 뱅킹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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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은행 '찾아가는 뱅킹' 프로세스. ⓒ SC은행 | ||
이 서비스는 종이서류 서명 없이 테블릿을 통해 통장개설은 물론 신용카드 발급 및 대출 상담·신청까지 현장에서 즉시 가능하다. 신청은 전화나 홈페이지 예약만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태블릿 PC를 들고 고객과 사전에 약속한 장소와 시간에 맞춰 직접 찾아간다.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이용해 신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내지갑통장, 마이심플통장 및 예·적금 상품, 돌려드림론, 새희망홀씨대출, 리워드360카드, 리워드플러스카드, 시그마카드 등이며, 신규가입한 상품이나 서비스는 영업점에서 취소할 수 있다.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제주도, 가평, 안성, 이천, 강화군 등 일부 지역은 제외된다.
박종복 SC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보다 더 폭넓은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찾아가는 원스톱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디지털 채널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C은행은 오는 8월11일부터 9월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찾아가는 뱅킹' 동영상 퀴즈를 맞추는 고객과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와 상품권 등을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