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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고객 안전관리 제도 강화

화재발생 대처 위한 임직원·협력사원 대상 '소방 안전교육' 진행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15 1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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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고객 안전을 위해 각 매장별 소화기를 추가 배치하고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 중이다.

우선 화재 예방 및 초동 대처 강화의 일환으로 각 매장에 400여개의 개별 소화기를 추가 배치했다. 이를 통해 마리오아울렛은 1관, 2관, 3관으로 구성된 전 매장에 총 900여개의 소화기를 배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00여명의 당사 임직원 및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된 '소방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론교육은 화재 예방 교육부터 각 층별 비상대피통로 및 소화기 위치 확인,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고객 대비 유도 요령 등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실습교육은 매장 및 야외공간에 화재 상황을 연출한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실제 화재를 진압하고, 화재 발생 방송에 맞춰 비상대피통로를 활용해 고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실습을 했다.
 
이 밖에도 마리오아울렛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협력업체 및 안전관리 담당 직원들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간담회를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관리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안전시설 점검 및 직원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최근 안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매장 내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 관리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