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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고급스러워진 K7 2015 '가격은 인하'

다양한 편의사양 기본 적용 "상품성 개선으로 고객 만족 향상"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7.15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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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차 K7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돌아왔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K7 2015' 사진발표회를 개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것이다.

새롭게 선보인 'K7 2015'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신규로 적용하고,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점등 이미지를 기존보다 날렵하게 디자인했다. 또 트렁크 내부 하단 크롬 장식과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 전면가공 17인치 알로이 휠 등을 장착해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인 K7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층 고급스러워진 K7 2015는 크게 개선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 전훈식 기자  
한층 고급스러워진 K7 2015는 크게 개선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 전훈식 기자

차량 내부도 고급감을 강조해 신규 우드그레인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글로브박스 버튼, 도어 스피커그릴 등을 크롬으로 꾸몄다. 여기에 레드 브라운 인테리어도 신규 운영해 고객 만족감을 높였다.

또 기아차는 K7 2015에 △앞좌석 통풍시트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자외선 차단 글라스(윈드 쉴드) △에어로 타입 와이퍼를 기본 적용하는 등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기아차는 K7 2015 상품성을 개선하면서 기존 6개 트림을 엔진별 단일 트림으로 단순화한 것은 물론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였다.

K7 2015는 내비게이션을 옵션화 하는 대신 2.4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최고급 가죽(NAPPA) 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에어로 타입 와이퍼 등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대비 62만원 인하한 296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3.0 프레스티지 모델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카드타입 스마트키 등을 기본 적용하고도 가격(3300만원)을 기존보다 130만원 인하했다. 또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을 적용한 3.3 노블레스 모델 가격도 244만원 인하한 3950만원으로 정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K7 2015는 내·외장을 개선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최상의 품격을 제공하는 완벽한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으로 재탄생했다"며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 최적의 상품성과 더불어 합리적 가격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더욱 강해진 K7 2015 가격(이상 자동변속기 기준) 은 △2.4 프레스티지 모델 2960만원 △3.0 프레스티지 모델 3300만원 △3.3 노블레스 모델 3950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K7 2015와 함께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트렁크 내부 하단 크롬 장식 △내장 주요부 크롬 포인트 추가 △신규 하이브리드 전용 엠블렘을 추가한 2015년형 K7 하이브리드 700h를 선보였다.

2015년형 K7 하이브리드 700h 가격(이상 자동변속기 기준, 세제 혜택 적용 후)은 2.4 럭셔리 모델 3450만원, 2.4 프레스티지 모델 36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