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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진, 국내최초 도서관 전자잡지서비스 리뉴얼

플랜티넷 자회사, 대학·공공기관 도서관 대상 서비스 제공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7.15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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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닥 상장사 플랜티넷의 자회사인 모아진이 국내최초로 제공하고 있는 도서관 전자잡지서비스 리뉴얼을 완료해 재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모아진이 제공하는 도서관 전자잡지서비스는 국내 출간되는 202종의 잡지를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PC,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현재 과월호를 포함해 총 1만5000권의 잡지와 52만건의 기사 검색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이 같은 콘텐츠 부문 강점이 돋보이는 회사다. 특히 대학과 공공기관 도서관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전문지를 포함해 잡지들이 가진 콘텐츠 장점을 고스란히 살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기업인 플랜티넷은 유해사이트 차단 관련 용역과 상품을 주력으로 제공하는 IT전문기업이다.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모아진과 미디어콘텐츠 회사인 에이앤지모즈, 중소기업창투사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등을 관계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은 284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48% 성장세를 거뒀고 영업이익 35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50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7%대 성장세를 보였으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0% 이상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