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소상공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소상공인 행복우산 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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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소상공인 행복우산 캠프'에서 소상공인 정부정책 지원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 |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발굴된 과제의 개선 방안과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선화 중소기업연구위원의 '소상공인의 행복한 삶과 사업을 위한 정책방향' 주제발표를 비롯해 박재환 중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소상공인 경영 애로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정책 지원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가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강의했으며, 매직포커스의 '4인4색 마술이야기' 마술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란우산공제 해피비즈라이프지원단의 재능기부를 통한 △노무 △세무 △디자인 △마케팅 경영상담회도 마련돼 소상공인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역할을 맡았으며,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도 부스를 꾸려 소상공인들의 경영을 어렵게 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신청받았다.
김정원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최근 극심한 내수침체로 인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지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강의와 문화공연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동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