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양제철 김선규씨, 수필집 펴내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7.14 18:30: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김선규씨(46.사진)가 가족, 동료 등 주변의 이야기를 엮은 '춤추는 파랑새'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펴내 화제다.

제철소 제선부에서 23년째 근무중인 김선규씨는 그동안 가정과 회사, 주변 등 자신의 일상에서 마주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감사이야기’를 수필집으로 엮었다.

김씨는 "먹을 것 귀하던 어린 시절 보리개떡을 만들어 주시던 가난한 어머니의 애틋한 자식사랑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가족, 동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들의 글쓰기 지도와 10년째 아름다운 재단에 급여 1%를 기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