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기자 기자 2014.07.14 18:30:21
제철소 제선부에서 23년째 근무중인 김선규씨는 그동안 가정과 회사, 주변 등 자신의 일상에서 마주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감사이야기’를 수필집으로 엮었다.
김씨는 "먹을 것 귀하던 어린 시절 보리개떡을 만들어 주시던 가난한 어머니의 애틋한 자식사랑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가족, 동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들의 글쓰기 지도와 10년째 아름다운 재단에 급여 1%를 기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