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중소기업의 개인정보보호·기업보안을 위해 국내외 보안솔루션 기업들과 함께 국내 첫 클라우드형 통합보안서비스 'U+ Biz 통합보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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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PC보안 △개인정보유출방지 △암호화 △DB 접근제어 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형 보안솔루션을 출시했다. ⓒ LG유플러스 |
'U+ Biz 통합보안'은 △PC 보안 △개인정보유출방지(DLP) △암호화 △데이터베이스(DB) 접근제어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기존 보안솔루션과 달리 클라우드형이기 때문에 초기 보안관리 서버 및 IT 인프라 구축비용이 필요 없어 월 이용료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PC보안 기능을 통해 △미인가 소프트웨어(SW) 차단 △USB·출력물 등의 매체 보안 △바탕화면이나 제어판 등을 통제하는 시스템 보안 △메일·메신저·인터넷 접속 등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보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DB 접근제어 솔루션을 이용해 DB 접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통제 및 감사자료를 생성할 수 있다. 암호화 솔루션의 경우, DB 파일을 비롯한 녹취 파일·설계도 등 모든 데이터 파일의 암호화뿐 아니라 디렉토리별 암호화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 Biz 통합보안'에 △웹 접속 보안 △안티-바이러스(Anti-Virus) △보안취약점 분석 및 모니터링 △백업 및 복구 △보안 컨설팅 등 서비스를 확대 추가해 클라우드형 종합보안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담당 상무는 "병의원·검진센터와 같은 의료기관과 쇼핑몰·여행업 등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하고도 도입비용의 부담으로 보안에 취약했던 중소기업들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안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