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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마용득 대표 "CP 통해 상생경영에 박차 가할 것"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14 1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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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마용득)은 서울 가산동 롯데센터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활동의 자발적 전개를 통한 사회적책임의 실천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P는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4번째)와 자율준수 관리자들이 공정거래 의지를 다지고 있다. ⓒ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자율준수 관리자들이 공정거래 의지를 다지고 있다. ⓒ 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위한 행동규범을 제시하고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부당 행위·불공정 거래행위 가능성을 사전 차단, 윤리경영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표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서를 낭독하며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롯데정보통신은 △CP 관련 조직 신설 △주요 부서별 17명의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공정거래 자율준수 편람 제작 배포 등 직접적 실천전략을 수립했다. 분기별 교육을 통해 실질적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마 대표는 "상생은 지속 성장을 위한 키워드"라며 "CP 도입을 통해 선순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생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