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구희승(51·무소속) 후보가 순천만정원박람회장(순천만정원)을 우회하는 노선신설을 공약했다.
구희승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 "순천만정원을 찾는 관광객 보호와 교통체증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남부권을 우회하는 제2순환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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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해룡-도사 간 신설 우회도로 예상 계획도. ⓒ 구희승 캠프 | ||
구 후보는 이를 위해 "해룡면소재지-도사초교-낙안 간 58호선과 연결하는 도로개설이 추진돼야 한다"며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1호 지정과 함께 국내 유일의 세계정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희승 후보는 순고-서울대-행정고시-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과천정부청사에서 옛 산업자원부와 농림부에서 고위관료를 지냈으며,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법관을 역임한 이후 2011년 정계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