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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에어컨 판매 급증

롯데하이마트, 에어컨 매출 전주比 75% ↑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14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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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마가 빗겨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를 넘어서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전문상담원의 설명을 들으며 에어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전문상담원의 설명을 들으며 에어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의 지난주(7월7~13일) 여름 대표 가전제품 매출 동향에 따르면 에어컨 판매가 전주(6월30일~7월6일) 대비 75% 급증했다. 에어컨과 더불어 대표적 여름 계절가전인 선풍기와 제습기 판매량 역시 전주대비 각각 47%와 50% 늘었다.

이와 관련 부창민 하이마트 대치지점장은 "불볕더위가 지속되자 에어컨을 문의하는 고객이 지난 주말 동안 전주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며 "문의 고객 중 절반 정도는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투인원 패키지를 문의한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롯데마트에 입점한 95개 점포를 포함해 전국 430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에어컨 구입 시 제품에 따라 최고 20만원 카드 캐시백 혜택, 제습기 등 증정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