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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행복콜센터 상담사 격려

민원 시스템 개선 주문…상담사 인권보호 약속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7.14 0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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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1일 최일선 민원의 접점에서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는 행복콜센터 상담사와 오찬을 하면서 애로사항을 경청한 후 노고를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기를 바라고, 콜센터에 접수된 모든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완료까지 전 과정을 민원인에게 알릴 수 있도록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부서로 이관돼 처리되는 민원을 피드백(Feed Back)해 시정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욕설·성희롱 등을 하는 악성 민원인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 상담사의 인권 보호에도 힘써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구시는 타 시도의 우수한 콜센터를 벤치마킹해 근무시간 연장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은 물론 대구를 찾는 관광객, 외국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콜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