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1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 및 익스프레스, 인터넷쇼핑몰에서 추석 대표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추석은 9월8일로 2011년 이후 가장 빠른 추석인 만큼 사전 예약 역시 예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 7월 중순에 시작하는 것.
홈플러스는 다양한 상품 구색과 대체 세트 출시, 할인율 등으로 사전 예약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지난해보다 사전 예약 선물세트 구성을 두 배로 늘려 190여 상품을 선보인다.
예약 판매 품목은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 선물세트를 선정했다. 홈플러스는 한우, 과일 햄, 통조림, 위생세트가 이번 명절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건강, 친환경 세트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는 이른 추석으로 햇과일 수확이 늦어질 수 있어 두리안, 키위, 멜론 등 열대과일세트 구색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왕새우, 연어, 크랩, 랍스터 등 이색 수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상품은 8월25일부터 9월4일 사이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배송된다. 3만원 이상 구매 때 배송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