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이 대전·충청지역 초·중등 학생들과 함께 '한화와 함께 하는 나라사랑 겨레사랑 캠프'를 지난 11~12일, 1박2일간 경기도 평택시 2함대 사령부 및 천안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진행했다.
투철한 안보의식과 국가관,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중학교 1~2학년생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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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겨레사랑 캠프' 참석자들이 연평해전 교전으로 침몰된 참수리 357호정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화 | ||
먼저 참가자들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소재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찾아 지난 2010년 3월26일 임무수행 중 북한 잠수정 어뢰공격으로 침몰된 천안함을 살펴본 후 담당 장교의 관련 설명을 들었다. 또 서해수호관에서는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 영상자료 및 사진, 유품, 장비 등을 둘러보며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이후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투사 활약상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견학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감상문으로 표현하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무더운 날씨를 감안해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물놀이 등을 하며 전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충청지역봉사단은 김승연 회장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이외에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통문화체험에서부터 이주여성 위한 음식경연대회, 소외 이웃 방한용품 전달, 신속한 재해재난 복구 지원, 현충원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