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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손교덕 은행장, 일·가정 양립 공로 '국민훈장 모란장’수훈

이종엽 기자 기자  2014.07.12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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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이 출산장려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제3회 인구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3회 인구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 받은 손교덕 은행장. ⓒ 경남은행  
제3회 인구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 받은 손교덕 은행장. ⓒ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 열린 제3회 인구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으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제3회 인구의 날 정부포상에서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의 영예를 안은 손교덕 은행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인구정책에 적극 동참해왔다.

출산장려를 위해 전국 전 영업점에 포스터를 부착해 홍보하는 한편 이동점포(KNB무빙뱅크) 대형LED전광판을 활용해 출산 장려문화를 확산시켰으며,  다자녀가정과 신혼부부(결혼예정자) 등에게 금리감면 혜택과 우대금리를 주는 대출상품과 예·적금상품을 활발히 내놓으며 출산장려에 적극 장려했다.

여기에 발맞춰 손교덕 은행장은 직원 결혼, 출산, 양육 등에 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날로 감소하고 있는 결혼률과 늦어지고 있는 결혼연령 추세에 맞춰 결혼적령기 미혼 남녀직원들과 지역 내 기업·기관 직원들의 만남을 주선(연 1~2회)해 결혼을 장려했다.

또한 늦어진 초산연령과 높아진 불임률에 대해서는 산전산후휴가, 자녀출산 경조금 지급, 불임치료비 지원, 불임 휴직, 태아 검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을 통해 시간적인 배려와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워킹맘 직원들이 육아와 양육을 원활히 병행하도록 근무환경도 꾸준히 개선했다. 어린이집 운영과 유치원 보조비 지원, 육아 휴가, 휴직제도 활성화 등 '경은맘 버틀러(Butler, 집사) 제도'를 시행해 직원 자녀를 보살피는 역할 또한 자처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직원들이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계획하고 실천한 작은 노력이 크고 값진 선물로 되돌아와 영광스럽고 기쁘다. 2900여 임직원·1300여 직원 가정의 가장이라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 행장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은행에 차차 정착돼 가고 있는 출산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앞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 전파하고 확산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