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희망듬뿍(Book) 지원사업' 실시

1500여명 아동·청소년에 맞춤형 도서 7500여권 선물

정수지 기자 기자  2014.07.11 11:17:25

기사프린트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프라임경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14 희망듬뿍(Book) 지원사업'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희망듬뿍(Book)'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대표적 도서지원사업으로 아동들이 도서관이나 시설에 기증된 도서를 '공유'하는 것이 아닌 가정에서 자기만의 책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건상 마음껏 독서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1500여명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맞춤도서 7500여권을 선물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도 7500여권의 도서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2003년에 시작한 도서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7만5000여권의 양서를 선물해왔다"며 "희망듬뿍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보수, 희망보드 프로젝트 등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공헌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