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시원한 주류를 찾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여름 특수를 겨냥해, 맥주를 위시한 스몰비어 프랜차이즈부터 이자카야 브랜드까지 가맹점 늘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몰비어 브랜드인 '할리비어'는 최근 다양한 본사 지원책을 마련해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그 성과로 지난 달 말 상수역점을 시작으로 이번 달 중순까지 연달아 3개의 가맹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신촌, 문래, 목동, 신림, 대전 유성 등의 지역에도 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형 이자카야를 표방하는 '청담이상'은 최근 가로수길, 천안 두정, 판교 등에 신규 가맹점을 오픈했다. 청담이상이 국내 사케 판매 1위 타이틀을 거머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사케를 내놓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청담이상은 앞으로 꾸준하게 사업설명회를 열어 이자카야 창업 희망자들이 몰리는 본격 여름 특수에 대비할 예정이다.
세계맥주전문 프랜차이즈 '맥주바켓'은 모든 가맹점에 재고 관리 및 보관을 함께 할 수 있는 '워크 인 쿨러'시스템을 5년간 무상임대 해주는 방식으로 예비 창업자 모집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맹점주가 점포임대비를 내면 본사가 매장의 시설비용을 부담하는 'Co-Work' 창업방식도 운영할 방침이다. 점주의 운영부담은 덜고 본사 지원책의 효율성을 높인 셈이다.
생맥주 프랜차이즈인 '레스펍 치어스'는 오늘 17일 분당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여는 것을 필두로 지속적인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경쟁력과 운영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추상적인 창업정보가 아닌 상권·시장트렌트·입지선정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여름을 겨냥한 주류 브랜드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각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