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가 손을 잡았다.
제47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10일 서울 코엑스 A홀 이벤트존에서 안전보건공단과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함께하는 '생활 속의 작은 실천, 나의 안전 약속'캠페인이 전개됐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백헌기 이사장과 한광옥 위원장은 이날 열린 행사에서 안전 실천을, 대학생과 주부 등 시민대표들은 각자의 안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매년 실시하던 안전 캠페인을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생활 속의 작은 실천, 나의 약속' 캠페인과 연계해 실시했다. 특히 '제32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의 종료일에 안전보건공단과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안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져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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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과 국민대통합위원회는 10일 '생활 속의 작은 실천, 나의 안전 약속'캠페인에 참여해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왼쪽부터 학생대표,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시민대표. ⓒ 안전보건공단 | ||
이에 안전보건공단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제47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일 용산역 광장과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사전이벤트를 벌여 800개의 안전 메시지를 모아 '제32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 기간 중 코엑스 이벤트 현장에 전시했다.
코엑스에서는 1000개의 메시지를 모았고 이 캠페인을 통해 약 2000명의 시민들이 안전 실천을 약속했으며 코엑스 메가박스 앞 이벤트 공간에서는 9일과 10일에 캠페인이 전개돼 수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동참,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백헌기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와 함께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일터의 안전은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에만 지킬 것이 아니라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단은 올해 산업현장 4대 필수 안전수칙을 제정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