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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쌀 소비 촉진 앞장선다" 대상베스트코, 우리쌀 '신동진' 출시

쌀 생산자단체와 협력 확대, 국산 쌀 소비촉진 박차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10 1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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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식자재유통 전문기업 대상베스트코(대표 이원석)가 10일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우리쌀 '신동진'을 출시했다.

   대상베스트코 '신동진' 쌀. ⓒ 대상베스트코  
대상베스트코 우리쌀 '신동진'. ⓒ 대상베스트코
신동진은 한·미·일을 대표하는 화영벼, 칼로스, 기누히카리 3개 품종 특성을 모두 갖춘 쌀이다. 부드럽고 독특한 찰기가 있어 고급일식집 초밥용 쌀로 인기가 높으며 찰현미 대신 혼반용처럼 사용해도 좋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김순겸 대상베스트코 사업본부장은 "신동진은 타제품보다 쌀알이 커서 다른 품종과 혼합할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다"며 "수입쌀보다 맛이 좋아 대상베스트코의 주요고객인 외식업경영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베스트코는 현재 충남도 광역브랜드 쌀 '청풍명월'을 비롯해 20여 국산 쌀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대상베스트코는 농협중앙회, 대한양곡유통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국산 쌀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