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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우호기관 선정

학교 밖 청소년들 학업복귀·사회진출 적극 지원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7.10 09: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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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원장 권승)이 두드림·해밀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복귀와 사회진출을 지원해 온 4개 기관을 2014년 '청소년우호기관(YFC)'으로 선정, 서울 센터마크호텔에서 위촉식 및 현판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우호기업 4곳을 선정해 위촉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조규필 학업중단대응TF팀장, 재단법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본부 허미근 팀장,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황순길 통합지원실장,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이진경 공연기획 전문위원,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박상영 사원, 한국잡월드 이승구 직업진로팀장.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왼쪽부터 조규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업중단대응TF팀장, 허민근 재단법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본부 팀장, 황순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통합지원실장, 이진경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공연기획 전문위원, 박상영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사원, 이승구 한국잡월드 직업진로팀장.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 사업은 학업중단 등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자립 및 학업역량에 대한 동기 부여·맞춤형 지원을 통한 학업지속과 자립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에 선정된 4개 기관은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한국잡월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다.

또한 청소년우호기관이란 두드림·해밀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중 학업중단이나 가출 등의 취약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이나 인턴십, 직원채용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동반자 역할을 하는 업체다.

올해 청소년우호기관에 선정된 서울예술단은 행복문화체험을 통해 다양한 공연을 전개했다. 특히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도서 기부 할인 행사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무료 도서 후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세종문화회관은 국내외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단돈 천원으로 관람 가능한 '천원의 행복'이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한국잡월드는 매월 3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 본부는 경상남도 청소년종합지원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휴게시설과 일자리체험, 인턴십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조규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업중단대응TF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지속발굴해 청소년우호기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