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사업 파트너들과 국내·글로벌 사업을 위한 공동 솔루션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등 SK텔레콤 관계자와 'B2B 솔루션 데이'를 통해 선정된 7개 사업 파트너사의 각 대표들이 참석했다. 7개 사업 파트너사는 △마크로시스 △모드셀 △엘비씨소프트 △포시에스 △한스크리에이티브 △해든브릿지 △휴먼엔시스며 주로 사물인터넷·클라우드·보안 솔루션 분야의 중소기업들이다.
SK텔레콤은 지난 4·5월 B2B 솔루션 데이를 통해 △스마트 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그린&세이프티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결제 등 B2B 솔루션 전 분야에 걸쳐 솔루션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 파트너사에게 홍보·세미나를 포함한 마케팅 지원과 서비스 테스트 관련 인프라 제공 및 선행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 등을 지원, 모범적 협업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B2B 솔루션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형 사업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상시적이고 개방된 맞춤형 동반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 SK텔레콤과 B2B 사업 파트너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업 파트너사 대표인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는 "국내의 협소한 B2B 솔루션시장에서 SK텔레콤과 공동사업 및 기술개발을 위한 상생협력의 장이 마련돼 회사 성장과 시장 확대 측면에서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