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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알뜰폰 분실·도난 때 안심하세요"

헬로 폰키퍼, 스마트폰 위치 확인·원격제어로 개인정보 보호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10 0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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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로모바일이 독자적인 분실폰 위치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3G·LTE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헬로모바일 고객은 휴대폰 도난·분실 때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스마트폰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CJ헬로비전은 오는 30일까지 '헬로 폰키퍼' 앱을 내려받는 이용자 1000명을 추첨, 비타민 음료인 '비타500' 교환권을 증정한다. ⓒ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오는 30일까지 '헬로 폰키퍼' 앱을 내려받는 이용자 1000명을 추첨, 비타민 음료인 '비타500' 교환권을 증정한다. ⓒ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037560·대표 김진석)은 자사 이동통신서비스브랜드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간편하게 위치찾기나 원격제어 등을 할 수 있는 '헬로 폰키퍼' 서비스를 무료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앱과 PC웹에서 이용 가능하며, 앱은 구글플레이 마켓을 통해 설치하면 된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약관에 동의한 뒤 CJ ONE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폰을 분실했을 경우 가족이나 지인 휴대폰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거나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의 부가서비스 메뉴에서 '헬로 폰키퍼'에 접속하면 된다. 이 서비스의 핵심기능은 △폰 잠금·잠금화면 메시지 관리 △위치정보시스템(GPS) 구글맵 기반 위치조회 △통화기록·문자·사진 등 데이터 삭제 △현재 위치 촬영·사운드 녹음 등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잠그면 미리 작성한 '돌려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와 같은 메시지를 화면에 띄워 습득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 한 잠금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습득자가 임의로 잠금을 해제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원격 작동으로 전·후면 카메라를 활용해 사진 촬영을 하거나 최대 1분까지 폰 주변 소리를 녹음해 받아볼 수 있다. 단말기 위치가 바뀌거나 전원이 꺼졌다가 켜질 때에는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 알림으로 받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원격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동영상·문서 등은 물론 통화기록이나 문자이력을 확인하고 지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동 절전모드를 설정하고 상황에 따라 경보음(사이렌)을 울릴 수 있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총괄 상무는 "헬로 폰키퍼가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개인정보 보호 의식 고취나 스마트폰 분실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헬로모바일이 휴대폰 위치찾기와 같은 부가서비스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게 됨에 따라 알뜰폰의 서비스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