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10 08:25:35
[프라임경제] 이마트가 10일부터 모서리 수납공간을 최대화한 디자인으로 넓게 만든 반값 여행가방 2탄 '데이즈 MAX 여행가방'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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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데이즈에서 모서리를 사각으로 디자인해 숨겨진 수납공간 7%를 찾은 'MAX 여행가방' 2종을 출시했다. ⓒ 이마트 | ||
시중에 판매되는 여행가방의 경우 모서리가 곡선 모양으로 만들어져 수납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번에 이마트가 출시한 'MAX 여행가방'은 코너 공간을 살리기 위해 캐리어 네 귀퉁이를 직각에 가까운 '사각형태'로 디자인해 동일 사이즈의 기존 제품보다 7%가량 용량이 넓어졌다.
휴가철 해외여행의 인기로 캐리어가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데이즈 MAX 여행가방은 숨겨진 수납 공간 7%를 제공해 한 가지 물품이라도 더 챙겨가고 싶은 알뜰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마트 데이즈 MAX 여행가방은 여행객들이 시원한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오렌지, 퍼플, 민트, 블루 총 4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ABS 소재로 제작해 방수 기능이 뛰어나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 여행에 제격이다.
또, MAX 여행가방은 미국교통안전청(TSA)이 승인한 잠금 장치가 달려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TSA 잠금 장치는 미국 공항에서 공항 보안 요원이 자물쇠를 부수지 않고 TSA 마스터키로 가방을 열어볼 수 있어 여행 가방의 훼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노종성 이마트 잡화 바이어는 "과거와 달리 휴가 철 성수기가 따로 없을 만큼 해외여행 객의 숫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고 여행가방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14만개가량 팔린 연중 인기상품"이라며 "향후 데이즈 MAX 여행가방은 지속적인 대량 발주를 통해 연중 동일한 가격 수준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