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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청량리점 '취미 악기 판매전', 최대 40%↓

13일까지 3층 행사장, 피아노·기타 등 악기 전면 내세운 행사 진행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09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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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오는 13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취미 악기 판매전'을 진행한다. 업라이트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그랜드 피아노 등 30여 대의 피아노를 전시 및 판매하고, 드럼세트, 기타 등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악기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창 피아노 신상품을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선보이며 진열 상품에 한해 20~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영창 디지털 피아노 140만원, 영창 피아노 280만원이다. 피아노 외에도 드럼 세트 120만원, 기타 42만원 등 다양한 취미 악기를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다양한 클래식 공연도 진행한다. 11일 '재즈 콘서트', 12일 '피아노 트리오 두 번째 연주', 14일 '피아니스트 김주영 교수 연주회' 등 행사 기간 동안 총 5번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건반 악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 순금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피아노 구매 고객들에게 품목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악기의 경우 조부모들이 적극적인 경향이 있어 이번 행사 시작 전 손자를 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DM을 특별 발송하기도 했다.
 
김근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팀장은 "음악, 악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청량리점에서는 재즈 콘서트, 피아노 트리오 등 고객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 뮤직을 준비했다"며 "피아노를 포함한 다양한 악기 행사도 진행,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는 음악 강좌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올 여름 학기에 음악, 악기 관련 강좌를 전년 대비 15% 이상 늘리고, 기타, 우쿨렐레 등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취미 악기 강좌도 다양하게 개설했다.

또한, 다가오는 방학 시즌을 맞아 청량리점, 평촌점에서는 '힐링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노원점, 잠실점 등에서는 '어린이 키즈 클래식'을 운영하는 등 문화홀과 연계한 공연도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매 학기 전 점에서 음악 관련 강좌를 1600여개를 운영하며 약 1만5000여명의 고객이 정기적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