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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갈치·오리 소비촉진 행사…시세比 40%↓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 훈제오리 9900원 판매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09 0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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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10일부터 16일까지 소비 촉진이 시급한 냉동 갈치와 오리를 시세 대비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갈치의 경우, 롯데, 신한, KB국민, 현대카드로 결제 시 '제주 냉동 은갈치(특대,대,중)'를 각 9000원, 4800원, 2400원에 판매한다. 수협중앙회와 공동 기획해 50톤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또한 '훈제 오리(600g, 국내산)'를 시세 대비 30%정도 저렴한 9900원에 선보인다. 평소 행사 물량보다 2배가량 많은 5만마리 물량을 준비했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현상과 더불어 세월호 여파 및 월드컵 특수 실종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매출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휴가철을 맞아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업계를 돕고 본격적인 내수 경기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