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 부평공장 안전관리자 이정호 과장이 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통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산업의 개발 또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포장이다. 이날 산업포장은 산업재해예방에 공로가 큰 유공자 및 안전보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격려할 목적으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시상했다.
동서식품㈜은 글로벌 안전기준에 의한 안전 5대 KPI를 도입, 추진해 체계적으로 위험요인을 관리했다. 또한 산재예방을 위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 총 241건의 위험요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재해예방을 위한 투자 및 위험시설 관리 등 창의적 교육과 체제구축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사업장 내 자율 안전활동 추진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 18001 : DNV 인증원)을 구축해 △목표수립 △위험도평가 △내부감사 △인증심사 및 경영검토 프로세스를 적용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진행해 왔다.
수상자인 이정호 과장은 27년간 안전관리자로써 재해예방을 위한 투자, 위험시설 관리 및 자율안전 체제를 구축한 것은 물론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안전관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