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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경영환경 개선

롯데그룹 경력 갖춘 신임 박정환 사장 취임…고부가가치 창출 탄력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7.08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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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네가 롯데그룹 출신 신임 박정환(사진) 사장을 영입했다. 김가네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변화를 주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 김가네  
김가네가 롯데그룹 출신 박정환(사진) 신임 사장을 영입했다. 김가네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변화를 주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 김가네
[프라임경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김가네(회장 김용만)가 박정환 사장을 브랜드 총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약 25년간 롯데그룹에서 사업구조 재편을 위한 조직체계 변경, 사내 물류구조 통합 등 경영혁신운동을 하면서 롯데푸드 경영기획부문장과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최연소 대표이사직을 맡는 등 마케팅 역량을 발휘하며 직영점포 확대와 높은 매출 신장을 기록한 바 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김가네의 전문경영인 영입은 고부가가치 사업성장을 목표로 경영의 투명성, 독립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경영개선의 일환이다.

박 신임 사장도 취임사에서 "직원들이 진정한 일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고객가치를 실현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게 앞으로 김가네가 나아갈 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가네는 올해 부산 서면 직영점 개소를 시작으로 취약지역으로 꼽혔던 부산·경남지역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방앗간'의 공격적인 가맹활성화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