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푸드빌(대표이사 박동호)에서 운영하는 씨푸드오션(www.seafoodocean.co.kr) 이 오는 27일 4번째 점포인 상계점을 오픈한다.
특히 노원구는 젊은 가족 계층이 많아 점심에는 주부모임 등 여성고객들에게, 저녁과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외식장소로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수락산역 중간에 위치한 단독건물로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씨푸드오션 상계점은 3층 단독건물로 부모, 아이 동반 가족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 교육용 게임기가 설치된 놀이방, 아기와 엄마를 배려한 아늑한 수유실,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장애인 화장실도 있어 모든 고객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단체 고객을 위한 독립 공간도 3층에 별도로 만들어서 단체 행사를 위한 룸도 있다.
매장 안에 들어서면 씨푸드오션 특유의 바닷가의 신선함과 자연미가 살아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편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서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 같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
상계점은 또 회전초밥 전문점에서 볼 수 있었던 초밥레일과 즉석 코너에 화반을 설치하여 알밥을 직접 만드는 고품격 서비스를 씨푸드바에서 볼 수 있다.
이곳은 또한, 100여명의 노원구 인근 거주 스텝 사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으며 내부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식당, 샤워실, 락커, 직원 휴게 공간을 별도로 갖춰 놓아 신바람 나는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씨푸드오션은 오픈 행사로 선착순 식사고객1만명에게 고급 장바구니를 선물로 제공하며, 메인 요리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캐나디안 랍스터와 킹크랩 등 다양한 무료 쿠폰 행운이 숨어있는 스크래치 카드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자세한 위치와 행사 내용은 3월에 새봄을 맞이하여 새롭게 리뉴얼한 씨푸드오션 홈페이지(www.seafoodoce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개발 브랜드인 씨푸드오션은 지난해 5월 발산역에 1호점을 오픈했으며, 이어 일산 마두점, 대치점 등 3개 점포를 운영중이며 이번 상계점을 포함해 올해내 10여개의 신규 점포를 출점할 계획이다.
씨푸드오션은 살아있는 랍스터, 크랩 등의 20여 종의 메인 요리와 스시와 롤, 신선한 사시미, 생새우 튀김등 튀김류, 낚지 필라프, 전복스프, 게살스프 등 스프류, 조개탕, 홍합탕 등 시원한 해물 탕류, 각종 샐러드, 계절 과일, 낙지,장어 꼬치, 날치알밥, 고노와다 알밥, 화차, 케익 등 디져트류를 포함하여 130여 종류의 신선한 씨푸드바 요리를 제공한다. 발산역점(02-2668-2005) , 마두역점(031-904-3005), 대치점(02-557-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