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이 알짜 재건축단지로 꼽히는 서울 잠원동 '신반포 한신6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지난 5일 신반포 6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총 488표 중 300표(61%·기권 6표)를 획득해 대림산업(182표)를 제치고 최종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980년 준공된 신반포 한신6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74-2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 12층 4개동 560가구 규모다. 향후 신반호 한신6차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4층 775가구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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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반포 한신6차 재건축사업 투시도. ⓒ GS건설 | ||
최공시공사로 선정된 GS건설은 대표 랜드마크단지인 반포자이와 더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반포지역을 자이 최고 브랜드타운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초구 반포동 일대는 서울에서 최근 10년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으로, 학군·교통·편의시설 등 모든 요소를 갖췄다"며 "신반포 한신6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역에 걸맞은 최고의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달 29일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에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신반포 한신6차 재건축사업까지 꿰차면서 강남일대 알짜 재건축사업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