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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NH회장, 마담뚜 전직?" 지주사 가족 단체미팅 주선

'NH농협금융 미혼남녀' 대상 행사…우투계열 편입 후 통합 첫 걸음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7.07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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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농협금융은 지난 5일 서울 오후 강남구 논현동에서 농협금융 미혼남녀직원 단체미팅 이벤트 '뉴 하모니(New Harmony) 청춘남녀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단체미팅은 농협금융에 편입된 우투증권계열 자회사를 포함 농협금융 10개 자회사 미혼남녀 직원 총 60명이 참여했다.

   지난 5일(토요일) 오후 14시 30분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농협금융 미혼직원 단체미팅에서 직원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다. ⓒ NH농협금융  
농협금융 미혼직원 단체미팅에서 직원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다. ⓒ NH농협금융
7일 지주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임종룡 회장의 현장방문이 계기가 됐다. 현장경영 차원에서 일선 사무소를 방문하던 중 농협은행의 여직원으로부터 미혼직원들 간 만남을 주선해달라는 건의를 받고 전 계열사 직원이 참여하는 단체미팅으로 확대한 것.

단체미팅에 참여한 우리투자증권의 한 직원은 "이번 단체미팅 행사가 이제 농협금융 가족임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우투증권 패키지 3사를 자회사로 편입 완료한 농협금융은 향후 자회사 및 구성원 간 상호이해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실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