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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국내 출범 이후 月 판매 최다 기록

브랜드 상승세 가속화 'Q50 돌풍' 베스트셀링카 탑 10 진입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7.07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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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피니티는 지난 한 달간 총 416대를 판매하며 브랜드 국내 출범(2005년) 이후 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인피니티는 2010년 7월 기록한 브랜드 월 최다 판매 기록(410대)을 넘어섰다.

한국시장에 진출 후 올해로 9주년을 맞은 인피니티는 특유 강력한 퍼포먼스와 하나 곡선으로 표현되는 우아한 디자인을 앞세워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가솔린은 물론, 디젤과 하이브리드에 이르는 다채로운 파워트레인을 선보이며 국내시장 트렌드 및 소비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인피니티 Q50은 지난 한 달간 391대가 판매되면서 수입 베스트셀링카 탑 10에 진입했으며, 여기에 Q70의 이전 브랜드 단일 모델 월 최다 판매 기록도 함께 갱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한국닛산  
인피니티 Q50은 지난 한 달간 391대가 판매되면서 수입 베스트셀링카 탑 10에 진입했으며, 여기에 Q70의 이전 브랜드 단일 모델 월 최다 판매 기록도 함께 갱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한국닛산
업체는 이 같은 인피니티의 도약이 지난 2월 출시한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 인기몰이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Q50은 지난 한 달에만 391대가 판매되면서 브랜드 단일 모델 월 최다 판매 기록을 깼다. 이전 기록은 Q70(기존 M)이 달성한 315대다. 뿐만 아니라 Q50은 수입 베스트셀링카 탑 10(6월 기준)에 진입했으며, 특히 5개월 누적 판매량(1105대)의 경우 출시 당시 제시한 월 판매 목표(200대)를 넘어섰다.

인피니티를 이끄는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2014년 상반기는 월 최다 판매량 달성, 단일 모델 최고 기록 갱신 등 인피니티에 있어 폭발적 성장세가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던 시기"라며 "작년 동기 대비 210% 이상 성장한 상승 분위기를 하반기에도 이어나가 연 판매 목표로 제시한 3000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