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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업계 최초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획득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정보 제공 위해 보안업무 절차 강화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7.07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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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상반기 최대 이슈 중 하나는 바로 개인정보 유출이었다. 대형카드사를 비롯해 통신사 등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으로 웹사이트 안정성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143240·대표 이정근)이 운영 중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업계 최초로 인터넷사이트 안정성 인증마크(i-Safe)를 획득했다. 이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지침, 인터넷사이트의 운영시스템 안전과 신뢰성 등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한 30개 통제분야, 114개 항목의 이행 여부를 종합 심사해 안전하고 건전한 사이트에 부여하는 제도다.
 
사람인은 지난 2005년부터 개인정보보호인증마크(e-Privacy)를 취득하는 등 온라인 취업포털 서비스상의 개인정보 보호체계, 해킹 방지, 시스템 보안,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사이트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정근 대표는 "회원들이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안 업무 절차를 강화하는 등 계속 노력한 결과, 업계 최초로 안전마크를 취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보안시스템 구축은 물론 내부직원과 이용자들이 보안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