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121440·대표 김영찬)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소재한 골프존타워 서울사옥(이하 골프존 서울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재능기부 일환으로 골프교실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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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교실에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과 송파베어클럽 장애인이 참가해 전문 티칭 프로가 레슨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은 도우미 역할을 담당했다. ⓒ 골프존 |
골프존 재능기부는 △골프 △요리 △영융아 보육 △체육 활동 등 임직원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골프존의 나눔과 배려정신을 지속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관련 △영유아 돌보미 △요리교실 △골프교실 등으로 구성돼 프로그램에 따라 매주 1회, 조를 편성해 시행한다.
먼저 골프존교실은 골프 이론교육과 필드 라운드를 통해 골프 경험을 쌓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시행됐다. 이 교육은 골프존 서울 사옥에 마련된 GDR(Golfzon Driving Range)과 비전 시스템을 활용해 골프선수를 꿈꾸는 지적장애인 골퍼들에게 골프를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영유아 돌보미 활동은 서울 영아 일시보호소에 골프존 임직원들이 방문해 생후 1~6개월 영아에 대해 식사 및 안아주기 등의 보육지원활동을 펼치는 것이며 요리교실은 골프존 서울 사옥 구내식당에서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과 임직원들이 요리를 만들어 소통하는 활동으로, 각 프로그램 모두 지난 6월에 시작됐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기획한 양성준 골프존 CSV실 실장은 "골프존 재능기부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소외 계층 아이들과 따뜻한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 정신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