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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모든 가맹점 할인 'KB국민 누리카드' 출시

기본 1%·자동납부 0.3%, 주말·공휴일 0.3% 추가 할인

정수지 기자 기자  2014.07.07 0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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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의 카드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KB국민카드  
'KB국민 누리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KB국민카드

[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가 통합형 할인 카드 'KB국민 누리카드'를 7일 선보이며 'KB국민 훈·민·정·음 카드'와 통합형 카드인 'KB국민 가온·누리카드'를 근간으로 하는 한글 브랜드 상품 체계를 완성했다.

'KB국민 누리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되는 상품의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상품명도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적용했다.
 
이 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의 기본 할인과 가족형 소비업종 및 주말·공휴일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모든 국내 가맹점에서 한도제한 없이 1%가 할인되며 해외 직구 등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월 최대 1만원까지 1% 할인 캐시백된다.
 
또한 △음식점 △커피전문점 △대중교통(버스·지하철) △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때 0.3%가 추가 할인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0.3%가 추가 할인된다(단, 대중교통과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해외 이용금액은 주말·공휴일 추가 할인 제외).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7000원, 국내외겸용 1만2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글 브랜드 상품 체계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했던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한글이 24개 글자로 편리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했듯이 앞으로의 카드 생활도 24개의 한글 브랜드 상품을 통해 한층 더 쉽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오는 7월 중순 'KB국민 훈 체크카드'와 'KB국민 음 체크카드'를 출시해 훈민정음 체크카드 시리즈를 완성하고 통합형 체크카드인 'KB국민 가온·누리 체크카드'와  올림 및 플래티늄 등급의 상품도 연내 선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