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우 기자 기자 2014.07.06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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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모델 캡티바 어드벤처 패키지. 한국GM은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무장한 2015년형 캡티바 어드벤처 패키지를 선보였다. 각종 편의사양을 채택으로 SUV 다목적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 한국GM | ||
캡티바 어드벤처 패키지의 경우 캠핑 등 아웃도어 레저 목적에 최적화된 각종 편의사양을 채택했으며, SUV의 다목적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루프 랙(Roof Rack)과 통합 설계된 루프 유틸리티 바(Roof Utility Bar)를 장착해 루프 박스 및 루프 캐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야외활동 장비의 탑재 용이성이 배가됐다. 또 일체형 사이드 도어 스탭을 적용하고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고압분사 헤드램프 워셔를 기본으로 채택해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방 시야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아이템에 대한 고객 선호를 반영해 탄생한 럭셔리 어드벤처 패키지(Luxury Adventure Package)는 전동가죽 시트와 하이패스 내장 ECM룸 미러, 선루프를 기본 적용해 한층 향상된 품격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5년형 캡티바의 경우 계기판 클러스터 LCD를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채택,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을 확대 적용하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적극 반영했다.
뿐만 아니라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의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이오나이저 공기청정 기능의 확대 적용과 후진 시야 확보에 필수적인 DMB 내장형 7인치 컬러 스크린과 연동되는 후방 카메라를 독립적으로 선택 가능한 새로운 옵션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전 트림에 7인승 좌석을 적용해 실내 거주성을 향상했으며, 시트를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이지 테크(EZ-Tech)가 적용된 분할 시트 폴딩으로 공간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마크 코모(Marc Comeau)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SUV 제품 라인업이 고객 선호를 적극 반영한 새 모델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2015년형 캡티바와 어드벤처 패키지는 합리적인 다목적 SUV를 찾는 고객은 물론, 캠핑을 비롯한 사계절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캡티바는 2륜 구동과 4륜 구동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2015년형 캡티바 2.0L 엔진의 2륜구동 모델은 △LS 모델 2741만원 △LT모델 2974만원이며, 2.2L 엔진의4륜구동 모델은 △LT 모델 3278만원 △LTZ모델 355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더불어 어드벤처 패키지는 2륜, 4륜 구동 모델 각 3043만원, 334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