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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문화센터,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인문학 특강 진행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06 1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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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맞춰 바티칸의 역사와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강을 선보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재위 후 겸손하면서도 소탈한 파격적인 행보로 방문하는 곳마다 주목을 받는 인사다. 실제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인 타임지가 뽑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데 이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에서 1위에 선정될 만큼 전 세계적인 존경을 받고 있다.

주요 강좌는 천재화가 미켈란젤로의 천정화 제작 과정 등 바티칸 예술을 조명하는 '교황이 사랑한 예술가 미켈란젤로'(무역센터점 7월24일), 프랑스 와인에 대해 배우고 시음 체험까지 함께 진행하는 '교황의 와인-샤또뇌프 뒤 파프'(압구정본점 8월19일, 무역센터점 8월28일), 바티칸의 문화재와 명소를 다룬 '천국으로 가는 열쇠-바티칸'(킨텍스점 7월22일, 무역센터점 8월7일) 등이다.

이 밖에도 영화로 만나는 가톨릭의 역사, 교황제의 기원부터 역대 교황들에 알아보는 '방한하는 교황-프란치스코'를 함께 준비했다. 교황 특강 강좌 참여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및 점포별 문화센터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