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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김포공항점, 3967㎡ 규모 '라바 체험전' 운영

테마별 체험존·매직쇼·벌룬 아트쇼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06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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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을 위해 올해 가장 인기 캐릭터로 꼽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바(Larva)' 체험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그동안 캐릭터 전시회, 체험관 등 각종 마케팅활동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롯데백화점이 작년에 진행한 김포공항점 뽀로로 체험전에는 일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했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의 경우 신규오픈 프로모션과 시너지 효과를 내 일평균 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또한, 지난 2011년에 진행한 '개구쟁이 스머프' 마케팅의 경우, 전시한 피규어 110개가 모두 경매를 통해 판매됐고 총 낙찰금액은 2000만원에 달했다. 롯데백화점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 평소보다 50% 이상의 고객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라바(Larva) 체험전'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오는 9월14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된다. 1층 그랜드홀과 2층 문화홀, 야외광장 등에서 약 3967㎡(1200평) 대규모로 전개되며, 교육체험공간, 놀이체험, FOOD, 쇼핑, 야외체험존 등 복합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롯데백화점은 캐릭터 체험전 외에도 점포에 따라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놀이를 마련했다. 우선, 미아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어린이들이 탑승할 수 있는 '워터 페달 보트'를 운영하고, 구리점에서는 '키즈 워터 바이크' '키즈 트레인'을 운영한다.

또한, 영등포점에서는 당일 내점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회전목마' '미니 열차'를 운영하고, 청량리점에서는 세일 기간 매주 토, 일요일에 축구장 공놀이를 진행 및 어린이 고객들에게 미니물총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규환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팀장은 "국내 캐릭터산업 매출액은 약 8조원, 부가가치액은 3조7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캐릭터 파급력이 크고 지속적이라서 유통업계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번 체험전은 체험놀이가 많아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