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센터장 전영민, 이하 센터)는 오는 26·27일 양일 간 노틀담 교육관에서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대상 도박문제 최소화를 위한 '2014 청소년 예방캠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 대중화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도박 ·사행성 게임이 등장하면서 청소년들의 도박문제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이 같은 중독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예방캠프를 진행하게 된 것.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시간 △포스트게임을 통한 도박문제 이해 △도박중독 예방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참가 청소년들에게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중 예방활동 수행으로 봉사활동 인증(4시간)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