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한국야쿠르트와 재난피해주민에게 생활안정자금 6000만원을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화재나 구조·구급상황에서 만난 재난피해주민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정하고, 한국야쿠르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자체 사회복지사의 협조를 받아 30가정에 각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일까지 지원가정으로 선정된 이웃을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확인·기초 소방시설 설치 등의 안전 살핌 활동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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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방재청과 한국야쿠르트는 골목길 안전 지킴이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 소방방재청 | ||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에서 '골목길 안전지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야쿠르트 아줌마'와 전국 소방서는 촘촘한 안전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