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52개사를 201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지원함으로써 상생 협력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는 지난 1996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해 왔으며,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된 사업이나 사업장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시상은 지난 2월20일부터 4월1일까지 총 118개 사업장이 신청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례발표 등을 통해 최종 52개를 선정했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 중소기업 부문은 포스트플레이트와 명성공업 등 23개사, 대기업 부문에서는 그린씨에스와 휴비스전주공장 등 21개사, 공공부문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8개사가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선정된 날부터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1년) △은행대출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정부공인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정부물품 조달 등 적격심사·병역지정업체 추천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선발시 가산점 부여 △산재예방 시설장비 구입자금 지원 우대 등 행정상 우대 등 각종 행정·금융상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말에 시상하는 '2014년 노사문화 대상'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노사발전재단에서 접수하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경진대회를 통해 오는 9월26일 선정·공고하고 대통령상 2곳, 국무총리상 3곳, 장관상 5곳 등 총 10곳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