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심한보)가 바닥창에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접지력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 하이브리드 골프화 '그립모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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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메이저 대회 3승을 휩쓴 그립모어 골프화는 메탈릭 실버와 블랙 두 컬러로 판매될 예정이다. ⓒ 아디다스골프 |
그립모어는 바닥창에 신기술과 특수 소재를 적용해 스파이크 골프화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의 장점을 모두 갖춘 새로운 골프화다. 특히 아디다스골프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로 개발된 23개의 신개념 클릿으로 뛰어난 접지력을 선사하며 유연한 퓨어모션 바닥창으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의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발 앞부분과 뒤꿈치에 배치된 아디웨어 보조돌기가 총 151개의 지면 접촉점을 만들어줘 접지력을 강화시켰다.
그립모어 클릿은 보통 클릿에 비해 크기가 작은 형태로,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느껴지는 스파이크의 압력을 줄여 마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신은 것 같은 편안한 워킹이 가능하다. 또 그립모어 바닥창은 사이 사이에 EVA를 삽입해 동작의 유연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골프 관계자는 "그립모어의 갑피는 아디다스골프의 360WRAP 시스템이 적용돼 스윙 시 흔들림이 없도록 발을 360도로 감싸 단단하게 고정해 주고, 발이 바깥으로 쏠리지 않도록 제어해주는 파워밴드 체이시스 기술이 수평 지지력을 높여 파워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